뭐라고할까- 그 시절에 대한 그리움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연락을 해볼까 하다- 말았다.
"그냥"이라는 수식어도 맞지않고,
또 기억나지 않는 단편들때문에-
섣불리 아무것도 하지 못하겠다.
혹시 알까,
나같은 사람은 좋아하는 혹은 믿지 못하는 사람에겐
섣불리 부탁도 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걸.
필요에 의해서 라든가,
이용 하려는 그런 마음은 정말 아니였다는 것.
정말 미안했고, 면목없었다는 것.
그리고, 진심이었다는 것을...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요. 행복하세요 ^^
언젠가 인연이 닿는다면, 서로 좋은 모습만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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